데일리:디렉션, 속도감 높인 ‘+82 리믹스’ 공개
핵심 요약
데일리:디렉션이 지난 3일 ‘DOWN WITH IT (the +82 Remix)’를 공개했다. 새 음원은 스피드 하우스와 하드 테크노를 앞세워 원곡의 속도감과 에너지를 강화했다.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을 재구성해 기존의 힙한 매력과 다른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D:D)이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DOWN WITH IT (the +82 Remix)’를 공개했다.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으로 구성된 그룹은 기존 타이틀곡을 빠른 템포와 강한 에너지 중심으로 재구성해 새로운 색깔을 드러냈다.
이번 리믹스는 원곡의 사운드 구성을 과감하게 바꾸고 속도감과 질주감을 끌어올린 곡이다. 스피드 하우스와 하드 테크노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빠른 전개에 거칠고 묵직한 사운드 디자인을 더했다. 원곡의 힙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긴장감이 지속되는 폭발적인 음악으로 변화를 줬다.
오드웨이브 소속 데일리:디렉션은 지난달 13일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를 발표했다. 이후 타이틀곡 ‘DOWN WITH IT’으로 활동하며 그룹 특유의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음원은 해당 타이틀곡을 토대로 제작된 별도 리믹스 버전으로, 두 번째 싱글 활동에서 들려준 음악을 다른 장르적 방식으로 확장했다.
‘DOWN WITH IT (the +82 Remix)’는 같은 곡의 핵심 요소를 활용하면서 에너지와 속도에 초점을 맞춰 원곡과 구별되는 인상을 만든다. 원곡에서 보여준 데일리:디렉션의 분위기에 스피드 하우스와 하드 테크노의 강한 질감을 결합하면서, 데뷔 초기 활동에서 드러낸 그룹의 매력을 한층 격렬한 형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