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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김완선, 뉴욕서 화가로 첫발
핵심 요약
김완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뉴욕에서 첫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를 열었다. 황신혜의 초대로 구족화가 황정언의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했다. 두 사람은 작가로서 서로의 작업에 감탄과 존중을 드러냈다.
가수 김완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에서 첫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를 열며 화가로서의 활동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구족화가 황정언의 전시회를 방문했고,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로서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은 황신혜의 초대를 받아 전시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평소 친분이 있는 황신혜와 양정아가 김완선을 반갑게 맞았으며,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하며 새롭게 가까워진 신계숙도 소개했다. 김완선은 황정언의 작품과 활동에 감탄을 나타내며 전시를 세심하게 둘러봤다.
황신혜는 동생 황정언과 대화를 나누던 중 김완선 역시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올해 미국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사실이 알려지자 황정언은 같은 작가라는 점에서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완선도 황정언의 그림이 아름다워 놀랐다며 작품에서 받은 인상을 표현했다.
이번 만남은 가수로 대중에게 익숙한 김완선이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근황과 함께 황정언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데뷔 40주년과 맞물려 열린 뉴욕 개인전은 김완선에게 첫 해외 개인전이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전시장에서는 두 작가가 서로의 작업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