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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나혼산' 예고편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 공개
핵심 요약
가수 던이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반려견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을 박물관에 비유하며 무형유산과 오브제들을 소개했다. 던은 자신을 나무늘보에 비유하며 느긋한 성격을 강조했다.

가수 던이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선보였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던은 혼자 산 지 4년 차라고 소개하며 아침 기상 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던은 자신의 집을 '조그마한 마당이 있는 2층집'이라고 설명하며, 집 안에는 우리나라 무형유산과 다양한 오브제들이 전시되어 있어 '박물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있던 요소들을 살리면서 동양적인 감각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7살 된 반려견 '햇님이'를 공개하며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던은 자신의 별명이 '나무늘보'라며, 천천히 사는 것이 자신만의 페이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짜증났던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하며 느긋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번 예고편은 '나 혼자 산다' 65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됐다.
이번 방송을 통해 던은 평소 방송에서 잘 보여주지 않았던 일상적인 모습과 반려견과의 교감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의 유유자적한 생활 방식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