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말복 겨냥한 냉초계국수 선보여
핵심 요약
더벤티가 말복 시즌을 맞아 6500원짜리 별미 냉초계국수를 출시했다. 당진 맛집 길몽가온과 협업해 초계 육수와 살얼음, 닭고기, 비빔장으로 구성했다. 오는 14일까지 일부 매장에서 네이버 QR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말복 시즌을 겨냥해 간편식 메뉴인 ‘별미 냉초계국수’를 10일 출시했다. 음료 중심의 기존 상품군에 식사 메뉴를 더해 온 더벤티는 이번 신제품을 ‘더벤티네 키친’의 새로운 메뉴로 편성했다. 판매 가격은 6500원이며, 더운 날씨에 시원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수요를 겨냥했다.
별미 냉초계국수는 충남 당진 지역 맛집 ‘길몽가온’과 협업해 개발했다. 오랫동안 우려내 깊고 담백한 맛을 살린 초계 육수에 살얼음을 띄워 시원함을 강조했으며, 닭고기를 함께 담아 감칠맛과 포만감을 보탰다. 별도로 제공되는 비빔장은 고객이 취향에 맞춰 양을 조절해 넣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벤티네 키친은 더벤티가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간편식 메뉴 카테고리다. 현재 떡볶이와 소보로밥 형태의 주먹밥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냉초계국수 출시로 국수류까지 선택 범위를 넓혔다. 더벤티는 커피와 음료뿐 아니라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메뉴를 잇달아 내놓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일부 행사 매장에서 네이버 QR의 포인트·머니·카드로 별미 냉초계국수를 포함해 5000원 이상 결제하면 해당 신메뉴 가격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원이며,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매장 목록은 더벤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