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코인 강세 속 Heima·DODO 거래 폭증
핵심 요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관심이 확산됐다. Heima는 176.44%, DODO는 56.79% 오르며 거래량이 급증했다. Hyperliquid와 Pudgy Penguins도 온체인 금융과 커뮤니티형 자산에 대한 검색 수요를 드러냈다.
6일 오후 4시 가상자산 인기 검색 흐름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유지되는 동시에 급등한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확산됐다. 비트코인은 0.86% 오른 6만4764달러로 시가총액 1조2993억 달러, 24시간 거래량 223억103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31% 상승한 1911달러였으며 시가총액과 거래량은 각각 2306억3388만 달러, 87억4758만 달러였다.
Heima는 하루 만에 176.44% 뛰어 검색 종목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가총액은 3709만 달러였지만 거래량이 3억7069만 달러로 불어나 시가총액의 약 10배에 달했다. 1650만 HEI 소각과 체인 추상화·AI 에이전트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낮은 시가총액과 폭증한 거래량에 맞물렸다. 이 프로젝트는 크로스체인 상호작용 단순화와 옴니 계정, 체인 추상화, 에이전트 허브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DODO는 56.79% 상승했고 시가총액 2932만 달러에 거래량 8632만 달러를 나타냈다. 자체 PMM 시장조성 모델을 사용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프로젝트로, 멀티 VM 지원과 개발자 도구 확장을 담은 ChainPilot 업그레이드 뒤 가격과 거래량이 크게 움직인 이력이 있다. 이날 별도의 대형 공시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저시총 디파이 토큰 순환매와 거래량 증가가 가격 변동을 키운 흐름이 나타났다.
검색 상위권에는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도 포함됐다.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 Hyperliquid는 1.82% 하락했지만 시가총액 124억8055만 달러 규모의 대형 디파이 종목으로 관심을 모았다. NFT 지식재산권과 커뮤니티 기반 브랜드를 갖춘 Pudgy Penguins는 3.17% 오른 가운데 시가총액 3억9333만 달러, 거래량 5274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형 기준 자산과 함께 체인 추상화, 디파이, 커뮤니티형 토큰으로 검색 수요가 분산된 장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