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0명, 갑천 환경체험 봉사 나선다
핵심 요약
금강유역환경청이 9월 12일 지역 대학생 대상 환경 체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갑천 플로깅과 하천수 채수, 시험분석 실습, 안전교육 및 진로 정보 공유에 참여한다. 신청은 9월 7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받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역 대학생이 하천 정화와 수질 분석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1365 환경 체험 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9월 12일 운영한다.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환경 활동과 전문 교육을 연계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갑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으로 시작된다. 대학생들은 하천수를 직접 채수한 뒤 금강유역환경청 우수 시험분석실에서 전문 시험분석 절차를 살펴보고 관련 실습에도 참여한다. 현장 정화부터 시료 채취, 분석 과정까지 환경 측정 업무의 여러 단계를 한 자리에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실험 과정에 필요한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실험실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우고, 환경 측정 분석사와 관련된 진로 및 취업 정보도 공유받는다.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의 관심 분야와 진로 탐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더해 환경보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은 신청 순서에 따라 마감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가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습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