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분 읽기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49%…부정 43%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9%로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6%포인트 오른 43%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3%, 무당층 28%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49%로 집계됐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조사한 결과로,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비율은 절반에 1%포인트 못 미쳤다.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3%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6%포인트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가 낮아지고 부정 평가가 높아지면서 두 응답 간 차이도 조사 수치에 함께 반영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3%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2주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랐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17%포인트였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과 기타 정당은 각각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28%로, 조사에 제시된 개별 정당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인 민주당보다는 12%포인트 낮고 국민의힘보다는 5%포인트 높았다. 전국지표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