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목재문화체험장, 10월까지 주 3회 목공 프로그램
핵심 요약
대전 대덕구가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10월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이고 재료비만 부담하며, 지난해에는 약 400명이 이곳에서 목재 작품을 만들었다.
대전 대덕구가 주민에게 목재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 열리며, 운영 시간은 각 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자는 전화 042-671-2239로 미리 예약하거나 운영 당일 체험장을 찾아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체험비는 받지 않지만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일정과 상황에 맞춰 참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대덕구 대청로 607, 미호동 57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도시 주민들의 목공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2019년 조성됐다. 지난해에는 약 400명이 이곳을 방문해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여러 종류의 목재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대덕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목재의 쓰임과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제작 과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체험장이 시민에게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기회는 10월까지 지정된 주 3일 동안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