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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 현장근로자 2천400명 안전교육
핵심 요약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3분기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의 청소·조리실무사 등 2천400여 명이 참여한다. 산업재해와 근골격계질환 예방, 폭염·온열질환 대응 등을 교육한다.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3분기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청소·조리실무사 등 현장 근로자 2천400여 명으로, 교육 일정은 모두 9일간이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자의 업무와 관련된 안전보건 사항을 다루며, 법정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주요 과정에 포함했다.
신체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업무를 고려해 근골격계질환의 예방과 관리도 교육 내용에 반영됐다. 여름철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관리 방안도 함께 다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주제를 과정별로 전달한다.
교육은 공립학교뿐 아니라 교육기관에서 청소와 조리 업무 등을 맡는 근로자까지 폭넓게 대상으로 삼았다. 대전시교육청은 11일 현재 교육을 진행 중이며, 남은 과정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14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