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거추천 AI ‘닷집’,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핵심 요약
대전도시공사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방과 후 티타임팀은 대전시 맞춤형 주거추천 AI 서비스 ‘ZIP(닷집)’을 제안했다. 대전도시공사는 공공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도시공사가 4일 ‘대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대전 지역의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맞춤형 주거추천 서비스로, 시민의 주거 선택을 돕는 아이디어가 대회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방과 후 티타임팀’은 이용자에게 적합한 대전시 주거 정보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당신만을 위한 대전시 주거추천 AI, ZIP(닷집)’을 제안했다. 팀은 유승진·오태연·김태환·서하늘 씨로 구성됐으며, 공공데이터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개발 부문에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모두 53개 팀이 참여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겨뤘다. 참가팀들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대전도시공사 소속 방과 후 티타임팀은 주거추천이라는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을 내놓아 우수상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