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치구, 전시·안전점검·청소년 성과 잇따라
핵심 요약
중구청사에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년간 기록한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다. 동구는 약국 37곳, 서구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판매업체 8곳을 28일까지 점검한다. 법동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이 전국 에너지 행동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 중구청사에서 제3기 중구 SNS 서포터즈의 사진·영상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작품에는 서포터즈가 지난 1년 동안 중구 곳곳을 직접 취재하며 기록한 자연경관과 문화 행사, 주민들의 일상이 담겼다. 관람객은 작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중구 공식 SNS에 게시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오는 28일까지 중앙동과 성남동, 삼성동, 산내동에 있는 약국 37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약사감시원이 각 약국을 방문해 의약품 관리 실태와 약사법 준수 여부를 살핀다.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자격이 없는 사람의 의약품 판매·조제 여부가 주요 점검 항목이다.
대덕구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은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해당 학생의 수상 소식은 12일 공개됐다.
서구도 오는 28일까지 무료체험방 형태로 운영되는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 8곳을 지도·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의료기기를 거짓 또는 과장해 광고했는지, 제품의 표시와 기재 사항이 적정한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동구의 약국 점검과 서구의 의료기기 업체 점검은 모두 12일 시작 사실이 공개됐으며 같은 날인 2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