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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울산과 2-2 무승부…최석현 멀티골에 두 골 차 리스트 날려
핵심 요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앞섰지만, 최석현의 멀티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울산의 최석현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대전은 전반 11분 하창래가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4분에는 서진수가 시즌 네 번째 골을 추가하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울산은 전반 44분 최석현이 첫 골을 만회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23분 최석현이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울산은 2-2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과 울산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대전은 전반의 두 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고, 울산은 최석현의 활약으로 패배를 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