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중장년 180명 채용…유성구는 학생 지원 협력
핵심 요약
대전 서구가 19일 중장년 대상 채용 행사를 열고 단기 생산직 180명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수삼 선별·건조 등 인삼 생산공정이며 현장에서 직무 안내와 면접이 진행된다. 유성구와 대전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대전 서구가 오는 1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중장년 희망채용 한마당’을 연다. ㈜스카우트HR과 KGC인삼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부여인삼공사가 9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할 단기 생산직 180명을 채용한다. 서구는 행사 당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직무는 수삼 선별과 건조를 비롯한 인삼 생산공정 업무다.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에게는 맡게 될 직무와 근무 내용을 안내하고,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도 함께 실시한다. 모집 조건과 행사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는 7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생별 상황에 맞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유성구와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학생 정보 공유체계 마련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유성구는 경계선 지능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담긴 조기 발견과 진단,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가 기관 간 협력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