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곳곳서 야시장·물놀이·복지 행사
핵심 요약
동구 중앙시장에서 8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금·토요일 야시장이 운영된다. 중구는 31개 장애인복지시설장 등 35명이 참여한 복지 간담회를 열었다. 서구의 여름 물놀이 축제와 대덕구의 보자기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전 동구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8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지며,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을 비롯해 문화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토토즐 푸드페스타 개장식은 8월 15일 오후 6시 중앙시장 화월통 입구에 설치되는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동구는 행사 기간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저감시설을 마련하고 간편결제 시스템을 지원한다. 운영 과정에서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교육도 제공해 먹거리 판매와 현장 관리에 필요한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중구에서는 8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지역 내 31개 장애인복지시설장과 관계 공무원 등 모두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복지 현안을 함께 살피고, 현장에서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8월 7일부터 사흘 동안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2026 갑천펀치페스타’를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물총싸움과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음악, 플리마켓,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덕구는 8월 13일과 27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업사이클링 보자기 부채 만들기’를 진행하며, 버려지는 보자기로 하나뿐인 부채를 제작한다. 세부 내용은 센터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