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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투병 끝 세상 떠난 '제2의 비' 청림, 오늘 3주기
핵심 요약
'제2의 비'로 불린 가수 청림이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한 지 3년이 됐다. 그는 2023년 7월 19일 향년 30세로 세상을 떠났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추모를 이어가며 고인을 기억하고 있다.

가수 청림(본명 김청림)이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한 지 3년이 되는 날을 맞았다. 향년 30세. 청림은 생전 '제2의 비'로 불리며 주목받았으나, 2023년 7월 19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청림은 2019년 데뷔 후 독특한 음색과 댄스 실력으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데뷔 2년 만인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려 했으나 병세가 악화돼 결국 2023년 7월 19일 숨을 거뒀다.
고인의 소식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알려졌으며, 팬들과 가요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청림은 투병 중에도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끝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대장암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청림의 3주기를 맞아 팬들은 온라인 추모 공간을 통해 고인을 기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청림의 노래를 다시 듣고 SNS에 추모 글을 올리며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청림의 재능과 가능성을 아쉬워하며, 그의 음악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