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258가구 주거단지, 11일 청약 시작
핵심 요약
부산 남구 대연동에 들어서는 258가구 규모 단지가 11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일반분양은 전용 59~84㎡ 176가구이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두 개 도시철도역과 생활·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입주는 2030년 8월로 예정됐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1순위 청약을 11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258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 59~84㎡ 176가구로, 59㎡ 34가구와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로 구성된다.
2순위 접수는 12일,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인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6개월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에는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평지에 자리한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이용할 수 있고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 고려병원도 인근에 있다. 우룡산공원과 UN조각공원이 가깝고 대연초·대연중·대연고·예문여고와 남천동 학원가, 남구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교육시설도 주변에 분포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입면과 브랜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될 예정이다. 59㎡에는 4베이와 드레스룸, 84㎡A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 84㎡B에는 대형 팬트리가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요가룸, 북카페, 경로당을 비롯해 스마트홈·원패스·주차 유도·무인택배·보안 시스템도 계획됐다. 대연·우암동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일대는 약 1만2,000가구 규모 주거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갤러리는 남구 문현동 125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