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매대학생 27명, 한양여대서 한국문화 체험
핵심 요약
한양여대가 대만 자매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한국문화연수를 운영했다. 5개 대학 학생 27명이 한국어 교육과 K-Culture 체험에 참여했다. 호텔 현장 체험과 서울 문화탐방을 진행하고 국제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한양여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하계방학에 대만 자매대학 학생을 위한 한국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3일 공개된 이번 연수에는 자매대학 5곳의 학생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수업과 문화 체험을 함께 소화하며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현장에서 접하는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대학은 남개과학기술대학과 장영대학, 쿤산과학기술대학, 아시아대학, 대난응용과학기술대학이다. 각 대학에서 모인 학생들은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둔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한국어 교육과 K-Culture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내 교육뿐 아니라 한국의 산업과 도시 문화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 일정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호텔 현장 체험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실제 공간을 둘러봤으며, 서울 문화탐방에서는 서울의 대표 명소를 방문했다. 언어 학습과 문화 체험, 산업 현장 견학을 연계해 한국을 여러 측면에서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한양여대와 대만 자매대학 사이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자매대학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어와 K-Culture를 배우고 관광산업 현장과 서울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양여대는 기존 협력 기반을 활용해 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