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대동금속, 하이드로텍 지분 94.7%로 확대
핵심 요약
대동금속이 하이드로텍 주식 7만2천874주를 약 90억원에 취득한다. 취득 완료 뒤 하이드로텍 지분율은 94.7%가 된다. 주식 취득 목적은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구조 효율화다.
코스닥 상장사 대동금속이 유압기기류 제조·판매 계열사인 하이드로텍의 주식 7만2천874주를 약 90억원에 취득한다. 대동금속은 12일 주식 취득 계획과 함께 거래 대상 주식 수와 취득 금액을 공시하며 계열사 지분 확대에 나섰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대동금속이 보유하는 하이드로텍 지분율은 94.7%가 된다. 대동금속은 약 90억원을 투입해 하이드로텍 주식을 추가로 확보하고, 취득 이후 이 계열사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하이드로텍은 유압기기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대동금속의 계열사다. 대동금속은 이번 주식 취득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구조 효율화를 제시했으며, 해당 목적을 이번 공시 내용에 명시했다.
이번 공시의 핵심은 대동금속이 하이드로텍 주식 7만2천874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94.7%까지 높인다는 점이다. 약 90억원 규모의 지분 취득을 통해 그룹 지배구조를 손질하고 사업구조의 효율화를 추진하려는 계획이 구체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