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 지원인력 102명 최종 선발
핵심 요약
대구학교지원센터가 특수운영직군과 시설관리원 최종 합격자 102명을 선발했다. 125명 모집에 475명이 지원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9월 1일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다.
대구학교지원센터가 11일 당직경비원과 환경미화원 등 특수운영직군 및 시설관리원 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102명을 확정했다. 125명 모집에 475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경쟁률은 3.8대 1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당직경비원 65명, 환경미화원 36명, 시설관리원 1명이다.
직렬별 경쟁률은 당직경비원이 87명 모집에 230명 지원으로 2.6대 1, 환경미화원이 37명 모집에 241명 지원으로 6.5대 1이었다. 1명을 뽑는 시설관리원에는 4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센터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진행한 뒤 직무 수행 역량과 적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결정했다.
당직경비원은 채용 대상인 87개 학교·기관 가운데 65곳에서 합격자가 나왔다.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치지 못한 8곳과 적격자를 찾지 못한 14곳을 합친 22곳에서는 인력을 선발하지 못했다. 환경미화원은 37개 학교·기관 중 36곳의 합격자가 확정됐으며, 나머지 1곳은 적격자가 없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았다.
합격자 명단은 대구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9월 1일자로 대구교육청 관내 학교와 기관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한다. 이번 시험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과 앞으로 발생할 결원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내년 1월께 별도 채용 공고를 내고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