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구 매호동 아파트 1200세대 정전 복구
핵심 요약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 1200세대에 한밤중 정전이 발생했다. 단지 내부 수전설비 고장이 원인으로 파악됐으며 전력은 6시간 만에 복구됐다. 수성구는 피해 주민들에게 생수와 쉼터를 제공했다.
폭염이 이어진 7일 밤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 전체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정전은 오후 11시34분께 발생했으며, 단지 내 1200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된 끝에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6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사고 직후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복구에 나섰다. 점검 결과 단지 내부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수전설비의 고장이 정전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아파트 전체 세대의 전력 공급에 영향을 준 설비 고장으로 확인됐다.
정전이 발생한 시각은 주민들이 집에 머무는 한밤중인 데다 폭염이 이어지던 때였다. 수성구는 전력 공급이 중단된 1200세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생수를 제공하고,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
이번 정전은 7일 오후 11시34분께 시작돼 8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단지 수전설비 고장을 확인하는 작업과 전력 공급을 되살리는 긴급 조치가 함께 진행됐다. 6시간에 걸친 복구가 끝나면서 아파트 전체 1200세대에 전기가 다시 공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