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토익 집중과정, 평균 154점 상승
핵심 요약
대구보건대 토익사관학교 참가 학생들의 정기 토익 성적이 평균 154점 올랐다. 재학생 30명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기숙형 집중교육을 받았다. 임상병리학과 2학년 김서윤 학생은 가장 높은 240점 상승을 기록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운영한 ‘2026년 G-STEP 외국어교육 토익사관학교’ 참가 학생들이 제573회 정기 토익시험에서 점수 향상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성적은 목표 점수와 개인별 학습 수준을 토대로 진행한 2주간의 집중교육 이후 평균 154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토익사관학교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내 기숙형 교육시설에서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외부 활동을 줄이고 공동생활을 하며 수업과 자율학습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는 정규 강의와 모의시험, 개인별 학습 점검 등 토익 준비를 위한 일정이 집중적으로 배치됐다.
교육은 목표 점수 700점 이상을 설정한 심화반과 기초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기본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별 출발점과 학습 목표를 반영해 수준별 수업을 구성했고, 기초문법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 학습을 병행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종료 이틀 뒤인 7월 12일 정기 토익시험에 응시했다.
가장 큰 폭으로 성적이 오른 학생은 임상병리학과 2학년 김서윤(19) 학생으로, 기존 점수보다 240점 상승했다. 김 학생은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공부에 몰입하고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었던 점을 성적 향상의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결과는 기숙형 집중학습과 수준별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정기시험에서 확인된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