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경영평가 3연패…광복절엔 박물관 행사
핵심 요약
대구교통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ESG, 고객만족, 청렴경영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대구시립 박물관 3곳은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전시 해설과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전국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까지 정상에 서면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평가 대상은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인 AX를 중심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전관리와 재무건전성 강화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경영, 고객만족, 청렴경영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이어 온 혁신 활동도 이번 결과에 반영됐다.
광복절 연휴에는 대구시립 박물관 3곳이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은 사흘간 전시 해설과 만들기, 온라인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마련하며, 모든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전시와 체험으로 기념하는 광복절’을 열고 하루 세 차례 특별기획전 해설을 진행해 대구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살펴본다.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빛나는 광복, 함께 만드는 기억’을 주제로 가족 만들기와 온라인 행사를 운영하고, 대구향토역사관은 ‘손으로 잇는 광복의 날’을 주제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