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3일, 과학·산업·관광 현안 논의
핵심 요약
경북대학교에서 한국양성자가속기 이용자협회 학술대회가 열린다. 공공기관 이전과 생산적금융, 관광교통, 그린바이오 관련 협의가 진행된다. 소방서와 화폐본부 현장 일정에 이어 섬유기계·농업 분야 행사가 열린다.
대구·경북에서는 13일 과학기술과 문화관광, 건설, 소방, 공공기관 이전, 금융, 농업을 아우르는 일정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 제8회 한국양성자가속기 이용자협회(KOPUA) 학술대회가 열리며, 오전 10시30분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실에서 경북문화관광해설사협회의 2027년 본예산 업무 협의가 진행된다.
오전 11시 접견실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이 마련된다. 오후 1시30분에는 경산소방서를 찾아 소방관서 현장을 살핀다. 오후 2시 국회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과 관련한 업무협의가 열리고, 같은 시각 경제통상국장실에서는 하나은행 생산적금융 업무협약식과 관련한 실무 면담이 진행된다.
관광교통과 그린바이오 분야의 실무 일정도 오후 2시에 집중된다. 영상회통실 206호에서는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 실무회의가 열리며, 화랑실 254호에서는 경북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된다. 각 일정은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와 연구 진행 상황 점검으로 구성된다.
오후 3시30분에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이어 오후 4시30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에서 임시이사회가 열리고, 오후 5시에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경상북도 Agri-Frontier25 연수회가 진행된다. 이날 일정은 오전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예산·장학·현장점검과 산업·농업 분야 회의 및 연수회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