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정착 이끌 첨단기술 창업팀 3곳 선발
핵심 요약
인공지능·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예비창업팀 3곳을 선발한다. 선정팀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과 기관별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5시에 마감되며 선정 후 국내 사업자등록이 필요하다.
대구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과 로봇, 공간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팀 3곳을 선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며, 최종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19일 오후 5시다.
지원하려면 사업 공고일을 기준으로 팀 대표자가 전국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상태여야 한다. 아직 창업하지 않은 예비창업팀이 대상이며, 선정된 뒤에는 국내에서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실제 창업 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와 대표자 자격, 선정 후 창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팀이 심사 대상에 오른다.
선정팀에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투자 유치와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팀별 투자전략 수립을 돕는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데모데이를 운영한다. 경북대학교는 최고경영자 역량 강화 과정과 각 창업팀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맡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지원한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참여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뒷받침한다. 대구테크노파크를 포함한 4개 참여 기관은 사업화, 투자, 교육,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과정은 선발된 예비창업팀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경북 지역에 정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