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구·경북 내륙 32도 안팎 더위 지속
핵심 요약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지며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는 없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11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된다. 대구·경북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는 현재 없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봉화가 17도로 가장 낮고 영주 18도, 문경·군위·의성·청송 19도로 전망된다. 안동·예천·청도는 20도, 구미는 21도, 대구·경산·울진·영덕은 22도로 예상된다. 포항은 24도로 관측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구미·경산·김천의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고, 대구·안동·영천은 31도에 이르겠다. 영주·청송은 30도, 경주·영양은 29도, 영덕·포항은 28도로 예측됐다. 봉화와 울진은 27도로 상대적으로 낮겠지만,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전날인 10일에는 극한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대구 북구 서리지수변생태공원 박터널에 관상용 박이 여러 개 매달린 모습이 확인됐다. 11일에도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없지만, 지역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까지 분포해 내륙과 동해안 사이에 기온 차이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