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당진 외진 도로 차량서 50대 남성 사망
핵심 요약
당진 신평면의 인적 드문 도로에 있던 차량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연락 두절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12분 만에 위치를 특정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인적이 드문 도로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위치를 확인한 뒤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차량 내부에서 사망한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신고는 가족이 10일 아버지가 죽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고 알리면서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가 들어온 시점부터 12분 만에 A씨가 있는 곳을 특정했다. 이후 당진 신평면의 인적 없는 길에서 해당 차량과 A씨를 확인했다.
A씨가 발견된 장소는 사람의 왕래가 없는 도로였으며, 발견 당시 그는 차량 안에 있었다. 가족이 마지막 연락 내용과 연락 두절 사실을 신고한 것이 수색의 출발점이 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119 구급대 등 소방 인력이 출동해 A씨의 상태를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현장 상황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살피고 있다. 범죄와 관련된 혐의점이 있는지를 비롯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A씨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