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AX 정책 자문진에 AI 전문가 2명 합류
핵심 요약
당진시가 정상훈 이사와 강호진 대표를 인공지능전환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두 특보는 AX 정책 자문과 신규 사업 발굴, 기업·연구기관 협력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1일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당진시는 인공지능전환(AX)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뒷받침할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정상훈 블루문드림엔젤스 스타트업 이사와 강호진 그린다에이아이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두 사람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들은 당진의 AX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전문 자문을 맡게 된다.
정상훈 특보는 창업 지원과 인공지능 관련 기업 육성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강호진 특보는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두 특보는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당진에 필요한 인공지능 사업을 찾고, 정책 구상과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당진시의 AX 관련 정책 설계와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일이다. 인공지능 분야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업무에도 힘을 보탠다. 당진시는 두 특보가 가진 기업 육성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정책 과정에 활용해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당진시는 인공지능을 시민 안전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 편리한 행정서비스 구현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 자문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시민과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