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홈페이지 개편…의정정보 접근성 강화
핵심 요약
달서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메인 화면에 전체 의원 25명과 홍보영상, 주요 참여·회의록 메뉴를 배치했다. 회의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의정활동 공개와 구민 소통을 강화한다.
대구 달서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구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새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개편된 첫 화면에는 이선주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 25명이 전면 배치돼, 방문자가 의원별 활동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의회와 구민이 온라인에서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개편의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의회의 여러 의정활동을 담은 홍보영상도 별도의 복잡한 탐색 과정 없이 메인 화면에서 곧바로 시청할 수 있다.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의회에 바란다’와 ‘최근회의록’ 메뉴 역시 첫 화면에 배치했다. 필요한 정보와 참여 창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정비한 것이다.
회의 관련 정보의 공개 기능도 강화했다. ‘최근회의록’뿐 아니라 ‘영상회의록’으로 이어지는 접근 경로를 개선해 구민이 회의 내용과 의정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했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작업을 화면 디자인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홈페이지 기능 개편으로 추진했다.
이선주 의장은 전체 의원을 메인 화면에 소개한 점이 구민에게 의원들을 친숙하게 알리고 활동 내용을 손쉽게 확인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다양한 의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열린 의회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