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거리만큼 적립…러너 맞춤 카드 등장
핵심 요약
하나카드가 런데이와 협업해 러너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월 누적 달리기 거리 1㎞당 200 하나머니를 적립하며 월 한도는 최대 1만 하나머니다. 발급 고객 1천500명에게 11월 MBN 서울마라톤 별도 참가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하나카드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해 달리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런데이 하나카드’를 13일 출시했다. 월간 누적 달리기 거리를 하나머니 적립 기준으로 삼은 러너 특화 상품으로, 카드 이용 실적과 실제 달리기 거리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립 혜택은 한 달 동안 기록한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1㎞마다 200 하나머니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적립 가능한 규모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달라지며, 고객 한 명이 한 달에 받을 수 있는 하나머니는 최대 1만 원 상당인 1만 하나머니다.
하나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발급 고객 1천500명에게는 오는 11월 열리는 MBN 서울마라톤에 별도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마라톤 참가권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 신청 기회를 부여하는 행사다.
이번 상품은 런데이 플랫폼에서 집계되는 월 누적 달리기 거리와 카드 혜택을 결합한 구조다. 고객은 달린 거리 1㎞당 정해진 하나머니를 쌓을 수 있고, 실제 월 적립 한도는 전월 실적 조건의 적용을 받는다. 출시 행사 역시 카드 발급 고객 가운데 정해진 1천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