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신청형 AI 실습교육 상시 운영
핵심 요약
단양군이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신청형 AI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제미나이와 챗GPT의 기초부터 검색·이미지 생성·영상 제작까지 실습한다.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의 교수·전문가가 참여하고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확대한다.
단양군이 군민이 필요할 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상시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교육은 군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되며,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기초 개념부터 실제 활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정해진 시기에만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습 수요가 생기면 신청 절차를 거쳐 교육받을 수 있는 구조다.
학습 과정에는 제미나이와 챗GPT를 비롯한 여러 AI 플랫폼이 활용된다. 참여자는 플랫폼별 기본 개념을 이해한 뒤 프롬프트 작성과 정보 검색을 배우고,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까지 차례로 실습한다. 일상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교육 내용을 구성했으며, 단순한 기능 소개보다 학습자가 직접 질문을 입력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중심에 뒀다.
단양군은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 전문 인력이 참여하고,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소속 교수·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교육 역량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연결해 기초 학습과 실습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질문 작성부터 검색, 이미지와 영상 결과물 제작까지 학습자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단양군은 이런 참여형 수업을 통해 교육 몰입도와 실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군민의 필요와 수준에 맞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