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혁신성과 3년 연속 최고등급
핵심 요약
단국대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하며 1지망 전공 배정률은 97.2%를 기록했다. DanCare와 AX-EL, YOUNG熊스토리+를 연계해 학생별 학습·역량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단국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단국대는 이번 결과로 3년 연속 S등급을 기록했다. 평가에서는 교육 구조와 학생 지원 체계를 함께 개편하고, 학습과 역량 관리를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한 성과가 인정됐다.
단국대는 무경계 교육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학생성장 지원체계 강화, 교육 플랫폼 구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를 추진했다. 2025학년도부터는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하고 있다. 입학한 뒤 학생이 희망 전공을 고르는 ‘유형1’의 선발 규모도 확대했다.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1지망 전공 배정률은 97.2%로 집계됐다. 입학 단계에서 전공을 확정하지 않은 학생에게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를 넓히는 동시에, 실제 전공 배정 과정에서는 대다수 학생이 가장 우선해 희망한 전공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지원도 교육 혁신의 한 축으로 추진됐다. 단국대는 학생 지원체계 ‘DanCare’를 중심으로 AI 교육지원 체계 ‘AX-EL’과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스토리+’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별 학습 과정과 역량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교육 지원 구조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