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여성, 가을 앞두고 고급 퍼 선주문 확대
핵심 요약
닥스 여성이 전국 주요 22개 매장에서 2026년 가을·겨울 프리미엄 퍼 선주문을 진행한다. 세이블·위즐·무스탕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고 세 차례 행사 기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시즌 퍼 매출은 40% 늘었으며 올해 1차 행사 무스탕 매출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LF의 닥스 여성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 프리미엄 퍼 컬렉션을 전국 주요 백화점 22개 매장에서 선주문 방식으로 판매한다. 겨울 성수기 전에 희소성 높은 고가 외투를 확보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세이블과 위즐, 무스탕 등으로 품목을 넓히고 행사 기간 특별 할인도 적용한다.
선주문 행사는 7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로 나뉜다. 1차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2차는 8월 14~23일, 3차는 9월 4~13일 진행된다. 기존 밍크 재킷 중심 구성을 램스킨 셔켓과 위즐 점퍼, 무스탕·세이블 재킷으로 확대했고,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최상급 다크 러시안 세이블 숏 베스트는 단 1점만 판매한다.
제품에는 이탈리아산 러시안 세이블과 유럽산 펄 밍크, 덴마크산 마호가니 밍크, 스페인산 메리닐로 무스탕 등 수입 소재가 쓰였다. 색상은 블랙·브라운·베이지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기존 퍼에서 보기 어려웠던 색감과 실루엣도 더했다. 하프 기장 위즐 코트는 색상과 활용도를, 라콘 컬리 무스탕은 풍성한 컬 질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프리미엄 퍼 판매는 이미 증가세를 보였다. 닥스 여성의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 매출은 전년보다 40% 늘었고, 800만원대 무스탕 코트는 출시 약 두 달 만에 전국 매장에서 모두 팔렸다. 올해 라콘 컬리 무스탕과 위즐 코트도 출시 2주 만에 판매가 늘어 추가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7월 중순 1차 선주문에서 무스탕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해 구매 시점이 겨울 이전으로 앞당겨지는 흐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