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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 주가지수 동반 약세…다우 낙폭 최대
핵심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6일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85% 내리며 세 지수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8%, 0.06% 하락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6일(현지시간)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4.02포인트, 0.85% 내린 5만3885.10에 마감하며 세 지수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9포인트 낮은 7709.96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률은 0.18%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5.09포인트, 0.06% 밀린 2만6348.35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확인된 지수별 흐름은 모두 약세였지만 하락 폭에는 차이가 났다. 다우지수의 낙폭은 0.85%로 두드러졌고, S&P500지수는 0.18%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0.06% 내려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작았다.
마감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다우지수는 5만4000선 아래로 내려왔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 거래일 종가를 밑돌았다. 세 지수가 같은 날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시장별 온도 차는 다우지수의 비교적 큰 낙폭과 나스닥지수의 제한적인 하락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