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온 매직키드, 8개월간 매출 62억원 기록
핵심 요약
매직키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기록했다. HSy2와 비타민K2 등을 포함한 10중 복합 기능성으로 설계됐다.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의 지속적인 재구매가 판매 성장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의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시장에 나온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한 한삼덩굴추출분말 ‘HSy2’를 주원료로 사용한 점을 앞세워 성장기 어린이용 제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출시 초기 판매 흐름도 가팔랐다. 매직키드는 판매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누적 13만 포를 넘어섰으며, 이후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이어졌다. 단발성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섭취를 원하는 부모들의 재구매가 이어진 점이 출시 8개월간 누적 매출을 끌어올린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제품은 HSy2에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2를 더하고 비타민 B1·B2·B6와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께 배합했다. 키 성장 기능성을 중심에 두면서 성장과 에너지, 면역을 함께 관리하도록 구성한 10중 복합 기능성 설계다. 여러 영양 성분을 한 제품에 담아 성장기 어린이의 종합적인 영양 관리를 겨냥했다.
여름철 더위에 따른 체력 저하와 방학 중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어린이의 영양 균형을 관리하려는 수요로 연결되고 있다. 매직키드는 키 성장뿐 아니라 에너지와 면역 관련 성분까지 함께 설계해 이 같은 계절적 수요에 대응했다.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꾸준한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가 향후 판매 흐름에도 주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