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 영남권 대표로 전국 IP 데모데이행
핵심 요약
뉴아이가 영남권 우수 창업기업 상위 2개사에 선정돼 전국 데모데이 최종리그에 진출한다. 택스아이는 930만 건의 사례와 일자별 세법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자산·부동산 세금 특화 AI 솔루션이다. 뉴아이는 오는 11월 영남권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대형 투자기관들과 만난다.

자산·부동산 인공지능 솔루션 ‘택스아이(TAX AI)’ 운영사 뉴아이가 ‘2026년 영남권 IP-IR 네트워킹 데이’에서 전국 데모데이 최종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뉴아이는 영남권 우수 창업기업 12개사 가운데 상위 2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무대에 영남권 대표로 참가한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남권 7개 지역지식재산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한편, 투자기관과의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아이는 최종리그 진출을 통해 전국 단위 대형 투자기관들과 직접 접촉할 기회도 얻게 됐다.
심사에서는 복잡한 자산·부동산 세금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겨냥한 뉴아이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평가받았다. 택스아이는 자체 개발한 930만 건의 사례 기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예외 조항과 특례를 세밀하게 분류하고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세금 분야 버티컬 AI 솔루션이다. 범용 AI가 다루기 어려운 세금 예측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뉴아이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일자별 세법 알고리즘을 활용해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비교하는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서비스 창업경진대회에서 단독 대상인 장관상을 받았고, 2025년에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커리어ON 방문기업과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 이번 선발로 지식재산 기반 기술과 투자유치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