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exe’ 활동으로 첫 음악방송 정상
핵심 요약
누에라가 타이틀곡 ‘.exe’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쇼챔피언’에서 ‘.exe’와 수록곡 ‘LOCKED IN’의 상반된 무대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1000만 조회와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이어 첫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그룹 누에라가 네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exe’로 데뷔 이후 처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누에라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이전 활동에서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이번 활동에서 첫 수상을 이루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팬덤 노바를 향해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누에라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고백하기 전 느끼는 순수한 설렘과 떨림을 눈빛과 몸짓에 담아 ‘.exe’ 무대를 꾸몄다. 수록곡 ‘LOCKED IN’ 무대도 음악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복싱 동작을 포인트로 삼은 안무에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힙한 분위기를 결합해, 풋풋한 감성을 앞세운 타이틀곡과 대비되는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누에라는 지난달 2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ex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앨범은 청춘이 사랑을 마주하며 겪는 설렘과 망설임, 용기를 여러 장면으로 풀어냈다. 컴퓨터 실행 파일을 뜻하는 ‘.exe’를 핵심 소재로 활용해 사랑을 위해 차원의 경계까지 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동명 타이틀곡에는 사랑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를 표현했다.
‘.exe’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음원과 영상에서 이어진 관심은 ‘쇼챔피언’ 첫 1위로 연결됐다. 누에라는 이번 트로피를 새로운 활동 성과로 남긴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일정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