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exe’로 지상파 첫 정상…음방 2승
핵심 요약
누에라가 ‘.exe’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쇼챔피언’에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정상에 올라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네 번째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두 4곡이 수록됐다.
그룹 누에라가 네 번째 미니 앨범 ‘.exe’와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누에라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섰다. 이번 수상은 새 앨범 활동을 통해 거둔 두 번째 음악방송 1위이기도 하다.
누에라는 수상 무대에서 KBS를 통해 데뷔한 뒤 같은 방송사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된 데 감사를 표했다. 힘들거나 슬픈 순간은 물론 기쁠 때도 늘 곁을 지킨 팬덤 노바(NovA)를 향해서도 고마움을 전했다. 데뷔 무대와 첫 지상파 1위라는 두 장면이 KBS에서 이어졌다는 점을 직접 짚은 것이다.
앞서 누에라는 지난 5일 ‘쇼챔피언’에서도 타이틀곡 ‘.exe’로 1위를 기록했다. 이틀 뒤 ‘뮤직뱅크’ 트로피까지 추가하면서 음악방송 두 곳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exe’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저하지 않고 마음을 고백하겠다는 누에라의 진심을 담은 곡이다.
네 번째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exe’를 비롯해 ‘LOCKED IN(락트 인)’, ‘W.T.F(un)(왓더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까지 모두 4곡이 수록됐다. 누에라는 이번 앨범 활동에서 ‘쇼챔피언’ 1위와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exe’로 얻은 두 개의 트로피를 새 활동의 성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