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유니온페이, 해외 10개국 결제액 10% 할인
핵심 요약
NH농협카드가 10월 31일까지 해외 10개국에서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액의 10%를 즉시 할인한다. 국가별 최소 결제액과 회당 한도가 다르며 카드당 최대 10회, 하루 최대 3회 적용된다. 해외 카드 사용액이 증가한 가운데 공항 교통과 생활 업종 혜택을 갖춘 여행 특화 카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일본·홍콩·마카오·대만·베트남과 영국·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등 해외 인기 여행지 10개국에서 결제액의 10%를 즉시 깎아주는 행사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 유니온페이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국가별 최소 금액 이상 결제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BC카드와 선불·기프트카드는 제외된다.
아시아 지역의 결제 기준과 회당 한도는 일본 5000엔·최대 2000엔, 베트남 90만동·최대 30만동, 중국 본토 300위안·최대 100위안이다. 홍콩은 300홍콩달러 이상 결제 시 최대 100홍콩달러, 마카오는 300파타카 이상 사용 시 최대 100파타카가 할인된다. 대만에서는 1000대만달러 이상 결제하면 최대 400대만달러를 아낄 수 있다.
유럽에서는 영국에서 30파운드 이상 결제할 경우 회당 최대 10파운드가 할인된다.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는 각각 30유로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유로를 즉시 할인받는다. 행사 기간 할인 횟수는 카드 한 장당 최대 10회이며 하루에는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국가마다 최소 결제액과 할인 한도가 다른 만큼 여행지별 조건을 결제 전에 확인해야 한다.
올바른TRAVEL 카드는 전월 실적을 충족하면 인천공항 리무진버스와 공항철도 직통열차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뿐 아니라 국내 면세점, 온라인 쇼핑, 마트, 편의점, 커피 업종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61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고, 지난해 연간 사용액은 역대 최대인 229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NH농협카드는 여행 수요가 큰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관련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