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창립일 맞아 연 8.15% 적금 선보여
핵심 요약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농심천심 예금과 적금을 출시했다. 예금 최고금리는 연 3.70%, 적금 최고금리는 연 8.15%다. 국민참여단 가입과 응원 메시지 등록 등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인 8월 15일을 앞두고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11일 출시했다. 두 상품은 농심천심 응원 활동과 국민참여단 가입 등을 우대금리 조건으로 연계했다.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예금은 연 3.70%, 적금은 연 8.15%의 최고 금리를 적용받는다.
NH농심천심예금은 가입 기간이 1년이며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는 총 3000억원이다. 11일 기준 기본금리는 연 3.15%로, 농심천심국민참여단에 가입하거나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등의 조건을 채우면 최대 0.5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NH농심천심적금은 총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가입 기간은 1년,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2.30%다. 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 응원 메시지 등록, NH농협카드를 이용한 NH싱씽몰 결제, 농심천심 특화 상품인 ‘올바른이음카드’ 이용 등 우대조건을 모두 갖추면 최대 5.85%포인트가 더해진다.
출시 당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NH농심천심예금 1호 고객으로 가입했고, 강태영 농협은행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 혜택을 넓히는 동시에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