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학생 봉사단, 폭염 속 쪽방촌에 과일 도시락 전달
핵심 요약
농협경제지주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서울역 쪽방촌 주민에게 과일 도시락 100인분과 30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주양 대표는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 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서울역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과일 나눔 행사를 열고 혹서기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그리니 3기)' 20여 명은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찾아 제철 과일 도시락 1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주민 공동 나눔터인 '온기창고'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300만 원 상당의 혹서기 생필품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과일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주양 대표는 "이번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국내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꾀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