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초등생·대학생 500명, 천안서 진로 탐색
핵심 요약
NH농협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이 12일 충남 천안에서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회식을 열었다. 두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농촌지역 초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0년 시작된 캠프는 학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NH농협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12일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2026년 푸른등대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회식을 열었다.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체험 활동을 하며 진로를 살펴보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개회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대학생 멘토, 농촌지역 초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개회식이 열린 현장에서 한자리에 모여 단체 촬영을 진행했으며,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멘토도 공식 일정에 함께했다.
초록사다리 캠프는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0년 시작된 뒤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대학생 멘토와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내·외 캠프에서 학습 프로그램과 여러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한다.
이번 여름캠프도 농촌지역 초등학생의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기존 사업 구조를 이어간다. 강태영 은행장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기관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협력 사업은 올해 캠프로 다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