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맷 데이먼, 한국 인터뷰 릴레이 나선다
핵심 요약
‘오디세이’ 출연진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인터뷰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재재와 NCT 127 재현·쟈니 등 다양한 인물과 만난다. 작품의 제작 과정과 원작 재해석, 촬영 뒷이야기와 관람 포인트가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개봉 후 이틀 연속 흥행 1위를 지킨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인터뷰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이동진 평론가와 유재석, 재재를 비롯해 NCT 127 재현·쟈니 등과 만나 제작 과정과 촬영 뒷이야기, 작품의 관람 포인트를 풀어낸다.
7일에는 놀란 감독이 안현모·궤도와 영화·과학·신화를 주제로 대화한 ‘라플위클리’와 ‘천재이승국’ 인터뷰가 공개된다. 같은 날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출연한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엘르 코리아’ 콘텐츠도 관객을 찾는다. 두 배우는 ‘이혜성의 1% 북클럽’에서 원작과 영화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9일에는 ‘천재이승국’이 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 편을 공개하고, 10일에는 놀란 감독과 박찬욱 감독의 ‘마스터스 토크’가 이어진다. 두 배우는 같은 날 CGV 콘텐츠에서 배우의 관점으로 본 관람 요소와 극장 경험을 소개하며, ‘MMTG 문명특급’에서는 재재와 예능형 토크를 펼친다. 11일 ‘패스트페이퍼’에서는 재현·쟈니와의 만남이 공개되고, 12일에는 ‘조승연의 탐구생활’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예정돼 있다.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에서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했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 뒤 귀환 과정에서 신들의 분노와 맞서는 여정을 그렸다. 전편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