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푼타카나 3R 2오버파…컷 통과자 중 최하위
핵심 요약
노승열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1언더파로 컷 통과자 중 최하위인 공동 81위에 그쳤다. 그는 주로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하며 이번 시즌 PGA 투어 네 번째 대회에서 두 번째 컷 통과를 기록했다. 토드 클레멘츠가 1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 고정원·김찬·개릭 히고 등이 뒤를 이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컷을 통과한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고,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81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노승열은 주로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하며, 이번 시즌 PGA 투어 대회에는 이번이 네 번째 출전이다. 전까지 세 차례 출전해 한 차례만 컷을 통과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컷 통과에 성공했으나 우승 경쟁에서는 멀어졌다.
한편 DP월드투어에서 뛰는 토드 클레멘츠(잉글랜드)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5위, 재미 교포 김찬과 디펜딩 챔피언 개릭 히고는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5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