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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서 컷 통과 선수 중 최하위
핵심 요약
노승열이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81위에 머물렀다. 컷 통과 선수 중 최하위이며, 시즌 두 번째 컷 통과에도 하위권에 그쳤다. 토드 클레멘츠가 단독 선두, 고정원은 공동 35위, 김찬은 공동 53위를 기록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부진하며 공동 81위에 머물렀다. 19일(한국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적어낸 그는 컷을 통과한 선수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자리했다.
이날 5타를 줄인 토드 클레멘츠(잉글랜드)가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타 차 단독 2위에는 벤 제임스(미국)가 올랐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5위, 재미 교포 김찬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53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도 김찬과 함께 공동 53위에 그쳤다.
PGA 2부 콘페리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노승열은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 대회에 3차례 출전해 1번만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2번째 컷 통과에 성공했으나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