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셰프 협업 배달 전용 메뉴 확대
핵심 요약
노브랜드 버거가 박주성 셰프와 개발한 배달 전용 신메뉴를 출시했다. 통새우와 가쓰오부시, 야끼소바 소스로 일본식 철판요리의 풍미를 구현했다. 쿠팡이츠 단독 판매와 할인 기획전을 통해 배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박주성 셰프와 공동 개발한 신메뉴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를 13일 출시했다. 새 제품은 쿠팡이츠에서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전용 메뉴로, 판매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전용 상품을 늘리며 배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는 두툼한 고기 패티를 중심으로 불향을 살린 야끼소바 소스와 통새우, 가쓰오부시를 조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계란프라이와 슬라이스 치즈, 코울슬로를 함께 넣었다. 일본식 철판요리에서 느낄 수 있는 풍미를 버거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 메뉴의 핵심이며, 박 셰프의 별칭인 ‘무쇠팔’을 제품명에도 반영했다.
이번 메뉴는 쿠팡이츠가 진행하는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됐다. 유명 셰프의 조리법과 음식 철학을 담은 메뉴를 찾는 소비 수요에 맞춰 셰프 협업과 배달 서비스를 결합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매장 내 기존 제품군과 별도로 쿠팡이츠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를 선보이며 배달 채널에 특화된 상품 운영 범위를 넓혔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쿠팡이츠 기획전에서 노브랜드 버거 메뉴를 1만6000원 이상 주문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를 시작으로 유명 셰프와 여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배달 전용 메뉴도 확대해 차별화된 메뉴 경험과 배달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