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레이싱카로 수성도료 성능 검증
핵심 요약
노루페인트가 이레인 모터스포트와 손잡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팀을 출범했다.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출전 차량에 수성 베이스코트 워터큐를 적용해 성능을 검증한다.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고객 초청 행사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루페인트가 카레이싱의 가혹한 주행 조건을 활용해 자동차 보수용 수성페인트의 성능 검증에 나선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참가팀인 이레인 모터스포트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팀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업을 발판으로 차량용 수성페인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를 슈퍼레이스 최상위 경기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출전 차량에 적용한다. 단순히 경기 차량과 현장에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 주행과 고온, 강한 진동이 이어지는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내구성을 비롯한 제품 성능을 시험하는 실증형 협업이다.
차량용 페인트는 차체에 방수·방청 보호막을 형성해 부식을 억제하고 자외선과 오염 물질로부터 표면을 보호한다. 차량 도색은 일반적으로 네 단계로 이뤄지며, 워터큐는 프라이머 층 위에 칠하는 세 번째 단계의 베이스코트에 해당한다. 이 공정에서 차량의 실제 색상과 질감이 완성되는 만큼 도막의 품질과 표현력이 중요하다.
노루페인트는 일반 도로보다 훨씬 가혹한 레이싱카 운행 환경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차 보수 도장 시장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2일에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현장에서 고객 초청 행사 ‘워터큐 퍼포먼스 데이’를 개최하고, 브랜드 홍보 부스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