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가족, 사옥서 게임산업·직무 체험
핵심 요약
넷마블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를 위한 사옥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은 게임산업 강의와 직무 체험, 부모 교육, 게임박물관 관람에 참여했다. 재단은 문화 만들기·인재 키우기·마음 나누기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 넷마블 사옥에서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열었다. 행사는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와 업무를 이해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가족은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게임산업과 부모의 직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일정은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소개와 게임산업의 특성을 살펴보는 강의, 직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올바른 게임 이용을 지도하는 방법과 게임 과몰입 사례를 다룬 별도 교육이 마련됐다. 자녀와 부모의 프로그램을 구분해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시간에는 자녀들이 회사 생활에 필요한 명함과 명찰을 직접 만들고 발표하며 부모의 업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이어 넷마블게임박물관을 찾아 게임의 역사와 관련 전시물을 관람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준비된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품을 받는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 소개에 그치지 않고 부모 교육과 자녀 체험, 가족 공동 활동을 한 일정에 배치해 임직원의 업무와 게임문화를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