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PC 오버워치 국내 운영 본격화
핵심 요약
넥슨이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12일 정식 서비스와 시즌4를 시작했다. 계정 연동 보상과 출석·설문조사 행사 등을 통해 게임 아이템과 워치 포인트를 제공한다. 부산에서는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와 오버워치 데이 등 온라인·오프라인 행사가 이어진다.
넥슨이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시즌4를 선보였다.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넥슨은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결한 이용자는 기존 배틀넷 런처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에서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계정 연동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플레이어 아이콘·칭호 등 치장 아이템 3종이 지급된다. 지난 11일까지 사전 연동을 마친 이용자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도 추가로 받는다.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23일까지 처음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신화 프리즘 60개를 제공한다.
다음 달 15일까지는 매일 워치 포인트와 신화 프리즘, 크레딧 등을 주는 출석 행사가 이어진다. ‘D.Va’와 직접 소통하는 콘셉트의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MEKA 플레이어 아이콘’, ‘싱그러운 부산 기지’ 프로필 카드와 워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전용 인게임 상점 ‘D.Va의 교환소’에서 신화 프리즘과 전설 전리품 상자 등으로 바꾸거나 장패드와 게이밍 기어 같은 현물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공식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월드컵’과 연계한 승부 예측은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20일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하는 OWWC 부산 그룹 스테이지의 조별 경기 결과를 예측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D.Mon 영화관 단짝’ 스프레이가 지급되며, 적중 결과에 따라 전설·e스포츠 전리품 상자도 제공된다. 넥슨은 22~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오버워치 데이’를 열고, 사전 신청 뒤 방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넥슨캐시 1만원과 바비 킴이 그린 ‘디몬’ 한정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