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레이어, 콘텐츠 통합 전략으로 1300억원 도전
핵심 요약
넥스트플레이어가 콘텐츠 역량과 셀럽·인플루언서 협업을 강화해 올해 매출 1300억원에 도전한다. 주력 브랜드 헬스헬퍼는 맥스컷 시리즈 리뉴얼과 광고 캠페인, 전문가 앰버서더 운영을 추진한다. 신사동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8월부터 디지털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헬스앤뷰티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셀럽·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범위를 넓혀 사업 확장에 나선다. 브랜드 경쟁력 향상과 신규 브랜드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하며 올해 연매출 1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경험을 중심에 두고 브랜드별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을 한데 모은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조직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품 기획, 판매 채널 운영까지 연결하는 통합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브랜드 특성에 맞는 협업 상대와 콘텐츠 형식을 발굴해 기획과 실행 과정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출을 이끄는 주력 브랜드 헬스헬퍼는 핵심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를 리뉴얼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추성훈과 배우 이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참여하는 브랜드 광고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 전문 트레이너 등 운동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앰버서더 그룹을 출범시켜 협업 기반을 넓혔다.
향후에는 앰버서더의 전문성과 활동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신사동 일대에서는 옥외광고 송출을 시작했으며, 8월부터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협업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확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