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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스·권성찬, 초대교회 무대에 오른다
핵심 요약
넉스와 권성찬이 각각 사도 바울과 예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8회이며 인터미션을 포함해 150분간 진행된다. 제작사는 음원 앨범과 OTT용 공연 실황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
예수의 부활과 초대교회 신앙을 다루는 뮤지컬에서 안무가 넉스와 배우 권성찬이 주요 인물을 연기한다. 사도 바울을 중심으로 박해자가 사도로 변화하는 과정을 무대에 펼치며, 전문 배우들과 어린이·청소년 아티스트가 함께 출연해 총 8회 공연을 선보인다.
바울 역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의 스트리트 댄스 전문가 넉스가 맡았다. 본명이 박찬규인 넉스는 초대교회를 박해하던 인물이 사도로 변신하는 핵심 장면을 강렬한 안무로 표현할 예정이다. 예수 역에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등에 출연한 권성찬이 나선다.
이번 작품은 성인 전문 배우만으로 무대를 구성하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 아티스트에게도 배역을 열었다. 공연은 중간 휴식 15분을 포함해 모두 150분 동안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6세 이상이다. 전체 회차의 입장권은 놀티켓으로 이름을 바꾼 옛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작사 더블레싱 프로덕션은 무대 공연 이후에도 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연에 사용된 뮤지컬 음원을 앨범으로 제작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등을 통해 공연 실황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무대와 음원, 영상으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을 이어간다.